- 어드레싱(addressing)
- 패키징(packaging)
- 라우팅(routing)
인터넷 계층은 아래와 같은 핵심 프로토콜을 가지고 있음
- IP(Internet Protocol): IP 어드레싱과 패킷의 분해, 재조합을 책임지는 프로토콜
- ARP(Address Resolution Protocol): IP주소 <-> MAC주소 변환
- ICMP(Internet Control Message Protocol): IP 패킷의 전달에 따른 오류나 상태를 리포트하고 진단하는 기능을 제공
- IGMP(Internet Group Management Protocol): IP 멀티캐스트(multicast) 그룹의 관리를 책임
IP는 신뢰성 없는 프로토콜인 관계로 아래와 같은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data corruption: 패킷 데이터의 변형(헤더는 checksum에 의하여 체크되는 관계로 변형되지 않음)
- lost data packets: 패킷의 손실
- duplicate arrival: 같은 패킷이 2번이상 전달됨
..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으나 개인적으로 찾은 경우는 스위치가 여러개의 Path를 가지고 있는 경우 Loop이 되는 경우에 IP패킷이 여러번 전달된다고 함(쩝... 라우터 관련 게시판에서 본 글, 혹 누구? 더 자세한 이유아시는분? )
- out-of-order packet delivery: 패킷의 순서가 바뀌어 전달됨
IP는 아래와 같은 특성 또한 가지고 있습니다.
- IP레벨 프로토콜과 관련 컴포넌트 특성상 특별한 경로에 대하여 IP패킷 이동에 적합한 혹은 해당 패킷을 이동할 능력이 있는지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 IP레벨에서 Fragementation 된 경우에는 패킷의 순서가 바뀌어서 오더라도 IP레벨에서 해당 순서를 맞추어서 재조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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