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한 일을 회고해 보고 앞으로는 어떻게 변화할지를 생각해 보는 것은 의미가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이 꾸준히 자신의 데이터를 기록해 놓는 습관이다. 자신에 대하여 축적된 데이터만큼 이성적으로 자신을 잘 보여주는 것은 없는거 같다.솔직히 내 생활의 모든 것을 기록하기에는 좀 피곤하다. 그래서 나만의 하루 기록을 사용하면서 특별히 남기고 싶은 데이터를 기록하는데 집중했다. 나와 같은 경우는 공부에 관한 것이었다.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서 늘상 책을 읽고 공부해야 하는 시대라는데 나는 어떤 것을 얼마큼 공부하고 있을까? 또한 공부하는 것들에 대한 비율 들은 어떨까? 솔직히 막연히 하고 있었고 이것을 체계적으로 분석하며 회고하고 싶었다. 또한 이 시점에서 앞으로의 방향성에 대해서도 생각..